남해 미조 맛집 사장님이 실제로 겪은 수조 파손 사고
“밤사이 수조 하나가 깨졌어요.” 새벽에 출근한 사장님이 발견한 사고였습니다. 겨울철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유리 수조 이음새가 갈라져 물이 아래 창고 쪽으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화재보험 있으니까 되겠죠?” 사장님이 처음 저희에게 전화하며 하신 말씀입니다. 확인해 보니 가입해 두신 화재보험에는 해당 항목이 빠져 있었습니다. 수조 파손으로 남의 공간에 피해를 준 것은 시설소유자 배상책임 영역이라 별도 특약이 필요했습니다.
“다행히 다른 특약이 있었네요.” 다행히 몇 해 전 저희와 상담하며 넣어 두신 배상책임 특약 덕분에 아래층 보수 비용은 처리가 됐습니다. 특약 하나 차이로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 사례였습니다.
“식중독 얘기도 들었는데 그건 뭐예요.” 이번 사고와는 별개로 여쭤보신 부분이었습니다. 전복이나 해산물도 여름철 관리가 소홀하면 식중독 위험이 있어, 음식물 배상책임 특약도 함께 안내해 드렸습니다.
“수리하는 며칠은 문을 못 열었어요.” 성수기가 아니라 다행이었지만, 만약 여름이었다면 손실이 컸을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휴업손해 특약도 새로 추가하셨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 또 생기면 어떡하죠.” 수조 위치와 용량, 누수 감지기 설치 여부를 다시 정리해 드리고, 위험 등급에 맞춰 보험료도 조정했습니다. 사진 몇 장으로 충분했습니다.
“다른 매장 사장님들도 한번 점검받아 보면 좋겠어요.” 사고를 겪은 사장님이 주변 상인들께 저희를 소개해 주신 이유입니다. 매장 조건을 알려주시면 빠진 특약과 겹치는 특약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