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횟집 사계상회 같은 1층 매장이 놓치기 쉬운 보험
음식점 보험 상담을 하다 보면 매장 위치에 따라 놓치기 쉬운 특약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부산 광안리 횟집으로 알려진 사계상회처럼 1층에 있는 매장은 고층 매장과는 다른 위험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하는 것이 차량 접촉 관련 배상책임입니다. 1층 매장은 도로와 가까워서 후진하는 배송 차량이나 주차 차량이 매장 외벽이나 유리창에 부딪히는 사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고층 매장에는 없는 위험이라 이 부분을 놓치는 사장님들이 많습니다.
두 번째는 도난 관련 보험입니다. 1층은 접근이 쉬운 만큼 야간에 외부인이 침입하기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광안리 횟집처럼 고가의 수족관 설비와 활어를 보유한 업종은 이런 도난 위험에 대한 보장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침수 관련 특약입니다. 1층은 폭우나 배수 문제로 매장 안까지 물이 들어올 위험이 고층보다 큽니다. 광안리처럼 바닷가에 가까운 지역은 이런 침수 위험이 더 현실적이라, 이 특약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고층 매장과 1층 매장은 이렇게 서로 다른 위험 요소를 갖고 있어서, 같은 화재보험이라도 특약 구성이 달라야 합니다. 사계상회 사례를 참고해서 상담을 할 때마다 매장 위치를 먼저 여쭤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현재 가입하신 보험이 매장 위치에 맞는 특약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매장 조건을 알려주시면 필요한 특약을 점검해 드리겠습니다. 기존 계약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만 추가하는 방법도 안내해 드립니다. 매장 위치에 따른 위험 요소를 다시 짚어 드리는 것부터 시작합니다.